2020-08-05 09:28
미래통합당은 오늘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이천과 충북 충주를 찾아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섭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천 산양1리에서 농가와 농작물 피해 상황을 살피고, 피해 주민들의 고충을 들을 예정입니다.
이후 주호영 원내대표는 충주와 단양 수해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NATV 박지영 기자 / linene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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