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31 17:51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국회기록물을 일반 이용자도 손 쉽게 볼 수 있게 됩니다.
국회도서관은 국회기록보존소가 갖고 있는 국회기록물 열람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기존 정보공개청구 절차를 거쳐야 가능했던 서비스를 사전 예약을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열람 대상 기록물에는 제헌부터 2004년까지 8월까지 생산된 공개 기록물 43만 건으로, 열람 희망자는 5일 전까지 국회도서관을 방문하거나 국회기록보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0개의 댓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