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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입법 강행’ 강력 규탄…국민께 호소
2020-07-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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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민주당의 입법 강행을 의회독재로 규정했습니다. 상임위에서 민주당의 수적 열세에 밀린 통합당은 민주당의 폭정을 국민께 적극 호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임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주당이 7·10 부동산 후속 입법과 공수처 3법을, 관련 상임위에서 강행 처리하자, 통합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여야 합의 없이 특정 법안을 상임위에 상정하고, 소위에서 찬반 토론을 거치지 않는 등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강력 규탄했습니다.

<미래통합당 긴급의원총회>
“거대 여당 일방 독주 국민들은 분노한다! 분노한다! 분노한다!”

앞서 통합당은 상임위에서 민주당의 독단적인 법안 처리를 강하게 항의했지만 압도적인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의 독주에 반발해 당내 일각에서 장외투쟁에 나서는 방안이 거론됐는데 결국 보류됐습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길에 나가서 외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고, 주호영 원내대표는 코로나19라는 시기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일단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 미래통합당>
“우리나라 국민 수준이 옛날하고 달라졌기 때문에 무조건 국회의원들이 밖으로 뛰어나가는 장외 투쟁은 능사가 아니에요.”

<주호영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저희들이 장외투쟁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그 가능성을 닫지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소속 상임위원장들의 일방적 회의 진행을 막기 위해 통합당이 다시 7개 상임위를 받아와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횡포와 전횡을 국민들이 보고 있다며, 상임위원장 자리 몇 개를 받고 정책 실패의 책임을 같이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통합당은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호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대 여당을 힘으로 저지할 수 없다면 법안의 문제점과 민주당의 폭정을 국민에게 효율 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나 민주당의 입법 강행이 반복될 경우 호소하는 것 외에 뾰족한 방안이 없어 통합당의 고심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방송 임채원입니다.

[NATV 임채원 기자 / lcw088@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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