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1 09:59
국회는 잠시 후 본회의를 열고,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부동산 대책과 대북정책 등 정부의 실정을 부각하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건도 전 부산시장 등 여당 소속 광역단체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와 공정한 수사를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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