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09:15
박병석 국회의장은 어제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 헌정회를 예방해, 국회 운영에 대한 고언을 들었습니다.
박 의장은 국회가 원활하게 출발해야 하는데 공전하고 있어 송구하다며,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경현 헌정회장은 박 의장이 서로 다름을 인정해 좋은 정치를 만드는 지도자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NATV 임채원 기자 / lcw0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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