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17:03
국회도서관은 서울대학교, 전자신문과 빅데이터 활용과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 기관은 학술대회 공동 개최, 데이터 공유를 통한 기술 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이 보유한 디지털 지식 데이터를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열린 특별강연에서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은 인공지능 관련 직종을 적극 발굴하고 산업화하는 나라가 선진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NATV 한도형 기자 / joseph42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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