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16:29
어제 국회에 첫 출근한 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유용 의혹을 비롯한 모든 논란에 대해 성실하고 빠르게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이 같은 내용과 함께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같은 당 소속 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통합당은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척 자신의 이익만을 챙긴 파렴치한 행태를 용납할 수 없다며 국정조사와 함께 퇴출 운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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