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 09:15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지역구 10명과 비례대표 10명을 당선시키는게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비례대표 2번으로 내정돼 노욕으로 비친 점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국민과 당원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NATV 임채원 기자 / lcw0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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