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1 09:15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어제 국회 본관 앞에서 텔레그램 n번방 입법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심 대표는 텔레그램 n번방은 국회 국민동의 1호 청원으로 국민들이 국회를 향해 해결하라고 촉구한 첫 번째 과제라며 20대 국회가 마지막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선거운동을 하루 중단하더라도 원 포인트 국회를 열어 n번방 방지법을 조속히 처리할 것을 여야에 촉구했습니다.
[NATV 임채원 기자 / lcw0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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