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 10:00
코로나19 극복과 고통 분담을 위한 여야 국회의원들의 세비반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4월과 5월 2개월 치 국회의원 세비에서 활동비를 제외한 50%를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심재철 원내대표가 소속 의원 모두가 세비의 15%를 코로나 성금으로 냈다고 밝혔고, 정의당은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세비 30%를 반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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