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 09:59
미래통합당 재경선에서 경북 경주에서는 컷오프됐던 김석기 의원,
부산 금정에서는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이 승리했습니다.
통합당 최고위는 엊그제 후보 경쟁력과 개인 신상 등을 이유로 4곳의 공천을 무효했고, 경북 경주와 부산 금정은 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를 통한 재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통합당은 어제 밤 의원총회에서 김규환 의원을 포함해 7명의 비례대표 의원들을 제명했습니다.
이들이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하게 되면 미래한국당 의원 수는 17명으로 늘어납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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