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7 09:59
여야 지도부가 잠시 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제5회 서해 수호의 날에 참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인영 원내대표, 통합당은 황교안 대표,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대표가 참석해 희생된 장병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서해 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6년 지정됐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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