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16:46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가 4월 총선의 연기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유 대표는 총선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운동을 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중국인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 금지와 조속한 추경 편성, 대통령과 여야 대표와의 회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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