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19:15
정의당은 비례대표 경선에 모두 3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낸 이자스민 전 의원과 땅콩 회항 피해자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장애인 인권활동가인 장혜영 감독 등이 출마했습니다.
비례대표 후보는 당원 70%와 시민선거인단 30%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정의당은 다음 1일부터 온라인과 현장 투표를 실시한 후 7일 비례대표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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