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0 09:53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민주평화당 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민주통합의원모임의 유성엽 원내대표가 잠시 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섭니다.
유 원내대표는 경제 정책을 중심으로 공공부문 개혁을 통한 일자리 문제 해결과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부동산 안정화와 교육, 보육 정책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양당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치개혁을 위해 제3지대의 필요성과 통합의 당위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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