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9 09:18
국회는 잠시 후 10시, 본회의를 열어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듣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외교, 안보 등 각 분야 정책을 총체적 실패로 규정하고, 4월 총선 심판론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탄핵 소추안 처리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도 촉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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