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8 18:05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이 싱 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유 총장은 코로나19가 조속히 해결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타까움과 위로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 양국 의회 외교가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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