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18:47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부동산 논란이 일었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의 총선 예비후보 적격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검증위는 김 전 대변인이 소명 자료를 제출했지만 추가 검증할 사항이 있다고 판단해 결정을 유보하고, 계속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역 국회의원 최종 평가 하위 20% 명단의 비공개 여부와 통보 방식, 시점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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