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 동서양 고전과 현대미술이 소통하는 도시, 인천
이번 미술 여행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개항지, 인천이다.
해외 거장들의 오리지널 작품을 볼 수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우리나라 회화 유물을 한자리에 모은 ‘송암미술관’
인천 원도심에서 주민들이 예술을 경험하는 ‘제물포갤러리’까지!
미지의 세계를 향해 처음 문을 연 모험의 도시에서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미래를 연결하는 미술 여행길을 떠난다.
여기에 제물포갤러리를 운영하는 류성환 작가를 만나
이웃들의 사연을 담은 특별한 작품들을 만나 보는데...
옛것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인천의 미술 보물들이 궁금하다면?
<우리동네 미술관>에서 함께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