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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튜닝시장 법 정비 시급…선진국에 비해 제약 많아"

2023-03-28 13:09

뉴스 토론회·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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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차를 친환경 전기차로 개조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의 글로벌 시장이 커지고 있어서 국내 법을 정비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 육성 관련 토론회를 열고 국내 튜닝시장은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제약이 많다며 관련법을 개정해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발제에 나선 김은정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장은 안전한 튜닝산업 육성방안으로 튜닝카 성능 ·안전시험센터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NATV 남수지 기자 / sujie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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