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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톡] "도 넘지 말라" '총선 준비' 본격화

2022-12-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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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 번째 정치톡은 <도 넘지 말라>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해 피격 사건 수사에 대해
서훈 전 실장의 영장심사 하루 전인 어제, 직접 입장을 내놨습니다.
최종 승인자는 본인 임을 밝히면서
수사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는데요

문 정부의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실장은 "도를 넘지 말라"는 뜻을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두 번째 정치톡은 <'총선 준비' 본격화>입니다.
22대 총선이 1년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총선 시계가 좀 더 빨리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여당의 총선을 흥해시킬 다크호스로 떠오른 한동훈 장관!
그간 사사건건 한 장관과 부딪혀 왔던 박범계 의원은
'한동훈 차출설'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NATV 안상훈 기자 / sanghun_ahn@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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