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 09:01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 기한인 오늘, 막판 예산 심사에 나섭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이철규,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예산소위 감액 심사과정에서 의결되지 못하고 보류된 사업 예산에 대해 논의를 이어갑니다.
앞서 여야는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오늘 오후 2시까지 예산안과 관련된 쟁점 사안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NATV 태윤형 기자 / yhtae@n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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