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4 17:34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위탁기업과 수탁기업 간 거래에서 원자재가격에 변동이 있을 경우
납품단가에 반영하도록 하는 납품단가연동제를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습니다.
또 한국전력공사 채권 발행 한도를 자본금과 적립금을 합한 금액의 2배에서 5배까지 확대시키는 '한전법'도 의결했습니다.
[NATV 남수지 기자 / sujie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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