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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 talk] 금기 깬 친명? "월 1,000원이면 주인"

2022-06-24 18:20

뉴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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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 TALK> 시간입니다.
6월 24일 시선을 집중시킨 정치뉴스~ 만나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정치 톡 < 금기 깬 친명? >입니다.
민주당이 어제 오늘 진행된 국회의원 워크숍을 통해
대선과 지방선거의 패배 원인을 분석하면서 앞으로 당의 진로를 논의했죠.
여러 가지 논의들이 있었지만, 언론에 가장 많이 부각된 내용은 이재명 의원의 책임론이었습니다.
이 의원이 선 거패배의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8월에 있을 전당대회에 출마를 해선 안된다는 당내 의원들의 목소리가 많았다는 겁니다.

이어서 두 번째 정치 톡 < "월 1000원이면 주인" >입니다.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보류에 배현진 최고위원과의 갈등으로
요즘 정치권 뉴스메이커가 되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자신의 SNS를 통해 당원 가입을 호소하고 나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NATV 안상훈 기자 / sanghun_ahn@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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