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16:04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추경안 심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여야는 당초 내일 예결위 전체회의와 모레 본회의를 잇달아 열어 추경안을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손실보상 소급적용과 지출 구조조정 등에 이견을 보이고 있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5월 임시국회 내 추경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수시로 접촉하며 협의를 이어 간다는 방침입니다.
[NATV 김동길 기자 / sdong302@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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