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10:06
윤석열 대통령은 잠시 후 국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합니다.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국회와의 초당적 협력을 강조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손실보상을 위해 신속한 추경안 처리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경안은 59조 4천억 원 규모로 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NATV 김희연 기자 / redmoon1003@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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