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2 15:55
박병석 국회의장은 오늘 이정식 신임 고용노동 장관의 예방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노동자들의 안전과 노사 공존과 상생,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 조건을 개선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노동 현안과 관련해 민감하거나 쟁점이 될 수 있는 문제는 국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NATV 김동길 기자 / sdong302@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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