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4 18:04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대선 분기점으로 꼽히는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지지율 끌어올리기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각종 리스크 털기에 나선 한편, TV토론 준비에 공을 들이는 모습인데요. 국민의힘 선대본부 황규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계속되는 '무속 논란'…尹, 직접 대응 삼가는 이유?
* '무속 논란' 수습책은?…김건희 사과 카드도?
* 김건희, 설 연휴 전 '사과'-설 연휴 후 '등판'?
* 김건희, 설 연휴 직후 봉사활동으로 본격 등판?
* 尹, TV토론 총력전?…양자토론 무산된다면?
* '양자토론 전략'과 '다자토론' 관련 입장은?
[NATV 안상훈 기자 / sanghun_ahn@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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