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4 10:4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음이,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와 서울의소리를 통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통화 녹음에 따르면, 김 씨는 청와대 영빈관을 옮겨야 하고, 윤 후보도 영적인 끼가 있다는 등의 발언을 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7시간 통화 내용 가운데, 사생활 발언과 타인 간의 비공개 대화 등 2가지를 제외하고는 방영이 가능하다고 허용했습니다.
[NATV 태윤형 기자 / yhtae@n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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