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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톡] "민망한 떼창" '징계'와 '포상'?

2021-07-29 19:00

뉴스 국회라이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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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 TALK> 시간입니다.
7월 29일 사람들의 시선을 끈 정치뉴스, 만나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정치 톡, <“민망한 떼창” > 입니다!
다음 달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정치권과 언론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이슈~! 바로 광복절 특사, 전직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 등의 사면론입니다.
야당 대선주자들의 이같은 사면론에 민주당 윤호중 원내 대표가
오늘“민망한 떼창”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어서 오늘의 두 번째 정치 톡 <‘징계’와‘포상’>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당내 대선주자들과 첫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경선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정가의 관심은 이 자리에 없었던 한 사람~!
아직 입당을 고심중인 윤석열 전 총장이 언제 합류할 것인가에 쏠려있죠.
이준석 대표는‘8월 경선 버스 출발’이라는 예정된 일정을 강조하면서
윤 전 총장의 입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NATV 안상훈 기자 / sanghun_ahn@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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