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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 TALK] 역대 최단 후원금 13개월 만의 복원

2021-07-27 19:06

뉴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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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 TALK> 시간입니다.
7월 27일 시선을 집중시킨 정치뉴스, 만나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정치 톡, <역대 최단 후원금 >입니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총장이 어제 후원금 계좌를 연 지
하루 만에 한도액인 25억원을 다 채웠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두 번째 정치 톡 < 13개월만의 복원 >입니다.
그동안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모처럼 훈풍이 불어왔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남북간 통신연락선을 전면 복원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인데요.

지난해 6월,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 하면서
판문점 채널을 비롯한 모든 연락망을 끊었고
개성의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13개월 만입니다.
청와대가 오늘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NATV 안상훈 기자 / sanghun_ahn@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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