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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 talk] 황소와 코뚜레? "전 재산을 걸어야할 문제"

2021-05-07 19:01

뉴스 국회라이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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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 TALK> 시간입니다.
5월 7일 시선을 집중시킨 정치뉴스~ 만나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정치 톡, < 황소와 코뚜레?>입니다.

내년 대선이 이제 10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관심은
야권의 강력한 대선 주자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공식 등판할 것인가에 쏠려 있죠.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최근, 윤 전 총장이 5월 중순쯤 정치적
결단을 내릴 것으로 전망하면서 기존 정당 입당보다는
독자세력화에 나서는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김 전 위원장의 이런 의견에“나는 생각이 다르다”
이렇게 얘기하고 나선 야당의원들이 있습니다.

이어 두 번째 정치 톡 <“전 재산을 걸어야 할 문제”>입니다.
지난 재보선에서 20대 표심의 무서움을 절감한 더불어민주당,
어제 당내 초선모임이 20대 청년들을 초청해서 직접 쓴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었죠.
이 자리에 참석한 이탄희 의원이 오늘, 현장에서 나왔던 20대들의 목소리를 전했는데요.
이 의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한 한 청년의 발언, 군 가산점제 관련 내용이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NATV 안상훈 기자 / sanghun_ahn@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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