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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톡] 빌게이츠도 장관 못하는 이유? '현금 구애' 경쟁?

2021-05-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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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의 정치 TALK> 시간입니다.
5월 6일 사람들의 시선을 끈 정치뉴스, 만나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정치 톡, < 빌게이츠도 장관 못하는 이유? > 입니다!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이어 김부겸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이번 주~
그야말로 청문회 슈퍼위크라고 할 수 있죠.

여야는 오늘 열린 총리 후보자 청문회 뿐 아니라,
이미 청문회를 마친 장관 후보자들의 보고서 채택을 두고도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임혜숙 ,박준영, 노형욱 세 후보자를 부적격 인사로 규정하고
지명철회를 요구했는데요. 그러면서 이렇게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두 번째 정치 톡 <‘현금 구애’경쟁? >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난 이후부터 본격적인 대선행보에 나서고 있는
여당의 대권주자들이 최근 잇달아 청년층을 겨냥한
현금지원 공약을 거론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NATV 안상훈 기자 / sanghun_ahn@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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