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6 10:57
국민의힘 지도부와 일부 초선의원들이 잇따라 광주를 방문해, 전 김종인 비대위 체제의 친호남 행보를 이어갑니다.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은 취임 후 첫 지방 일정으로, 내일 원내지도부와 함께 광주를 방문해, 5.18 민주묘지에 참배하고 5.18 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도 전두환씨의 항소심 공판이 열리는 오는 10일 광주 5·18 민주묘지와 옛 전남도청 등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ATV 장정연 기자 / budww@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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