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주호영“합당 후임에 넘겨”...안철수“내년 3월까지”

2021-04-30 13:22

뉴스 정당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링크 공유하기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논의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은 엊그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만났을 때 합당 선언을 할 수 있었지만, 차기 지도부가 결정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관련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어제 언론 인터뷰에서 내년 3월 전까지 야권 대통합을 이루면 된다고 밝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행보를 보기 위해 합당을 미루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NATV 김희연 기자 / redmoon1003@assembly.go.kr]

본 기사의 저작권은 NATV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맨위로 가기 이전페이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