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09:44
박병석 국회의장이 오늘 아침 4.19 혁명 61주년을 맞아 4.19 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박 의장은 현 정치상황을 빗댄 국민과 바다는 임금이라는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집기도 한다는 군주민수 4자 성어를 방명록에 남겼습니다.
잠시 뒤 열리는 4.19 혁명 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의당 여영국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등이 여야 지도부가 참석해 4.19 혁명 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입니다.
[NATV 박지영 기자 / linenet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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