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 18:26
바른미래당은 남북 경협은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전제로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정부의 개별적인 북한 관광 추진이 한미공조 분열을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 / 바른미래당>
"우리의 안보가 확보되지 않는 상황 협력 무의미 국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조급함 버리고 미국과 발을 맞춰 비핵화 이끌 방안을 제고해야 합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0개의 댓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