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 18:24
중도·보수 통합 논의를 진행 중인 혁신통합추진위원회가 다음 달 중순 자유한국당과 새보로운보수당이 참여하는 통합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혁통위는 2월 초 통합신당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2월 중순 통합신당을 출범을 목표로 하는 신당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박형준 혁통위원장은 4월 총선까지는 선거대책위 중심으로 당을 운영하고, 선거 이후에 전당대회를 열어 지도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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