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18:50
자유한국당은 경제 파탄을 막는 유일한 해법은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현장에 느끼는 국민들의 체감 경기는 정 반대라고 지적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문 정권 출범 후 3년도 안 돼 중산층과 서민 경제는 폭망했다며 국민이 무능하고 독선적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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