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18:49
더불어민주당은 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데 대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우한 폐렴에 대한 초강력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 전파력이 심각한 상황인 만큼 철저한 방역을 비롯해 빈틈없는 보건 안전 대책을 당부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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