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0 16:46
중도 보수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가 안철수 전 의원의 합류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박형준 혁통위원장은 정권 심판을 바라는 국민의 여망을 받들기 위해서는 30년 전 김영삼 전 대통령의 3당 통합과 같은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새보수당과의 이견에 대해서는 여러 채널를 통해 다양한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통합열차는 멈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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