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7 18:28
바른미래당의 차기 원내대표 선출 경선이 후보자가 없어 무산됐습니다.
바른미래당은 오는 20일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었지만 후보자로 등록한 의원이 없어 의원 총회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오신환 전 원내대표가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위해 탈당한 후로 현재 공석으로 남아 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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