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6 17:37
대안신당 최경환 대표가 취임 인사차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잇달아 방문하며 제3세력 통합에 나섰습니다.
최 대표는 양당에 설 연휴 이전에 라운드테이블 구성을 제안하며 정치적 결단을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3지대 통합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합 논의에 나설 것을 시사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0개의 댓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