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6 17:36
더불어민주당이 전북 군산 출마를 선언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에게 부동산 논란과 관련해 소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증위 관계자는 민주당은 김 전 대변인이 언론에 관련 논란에 대해 설명했지만 검증위 차원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검증위는 오는 20일 김 전 대변인에 대한 예비후보 적격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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