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5 17:29
정의당이 공위공직자 1가구 2주택 보유 금지를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과 장·차관, 광역자치단체장, 시도교육감 등 1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경우 거주 목적 외 주택을 일정 기한 내에 처분을 의무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저소득 1인 청년 가구에 월 20만원의 청년 주거지원 수당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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