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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세미나

“청소년도 이제 정치 참여”
2020-01-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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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선거법 개정안 통과로 만 18세, 그러니까 고3 학생들에게 선거권이 부여됐습니다. 당당한 시민으로서 중요한 몫을 하게 되는 건데요. 오늘 국회에서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실이 열렸습니다. 이소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부터는 만 18세 학생들도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정치에 참여함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이 열린 겁니다.

<이수진/ 서초고등학교 1학년>
“내고 싶은 목소리가 있으면 우선 어른이 돼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제 청소년들도 나라 상황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김민서/ 국악고등학교 3학년>
“책임의식을 갖고 좀 더 선거홍보책자라든지 공약을 주도면밀히 살펴봐서 선거에 임해야겠다는 자세를 갖고 있어요.”

<이소희 기자>
“하지만 청소년들이 유권자로서 성숙한 선택을 하려면 교육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회는 청소년들을 위해 민주주의와 인권, 정치와 국회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단순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돼야 한다는 겁니다.

<홍선기/국회의정연수원 법학교수>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이게 2500년 전에 플라톤이라는 철학자가 이야기한 겁니다.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투표도 안 하는 저들을 위해서 굳이 정책을 만들 이유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잘 알지 못 했던 정치에 대해 배우는 시간.

학생들은 오늘부터 3일간 헌법정신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토론하고, 스스로의 실천 방안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볼 예정입니다.

국회방송 이소희입니다.

[NATV 이소희 기자 / ssohee215@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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