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4 16:01
더불어민주당이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야당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국회에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특별법안과 과거사정리특별법안 등 1만 5천여 건의 법안이 계류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각 정당이 본격적인 총선 체제를 가동하기 전에 민생법안을 최대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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