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3 16:41
문희상 국회의장이 취임 인사 차 방문한 대안신당 최경환 대표에게 정책 경쟁을 주문했습니다.
문 의장은 다당제에서는 서로의 가치와 생각이 달라 이견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각 정당이 정책으로 승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문 의장은 여야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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