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8 17:54
국회는 잠시 후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틀째 인사청문회를 실시합니다.
오늘 청문회에서는 제기된 의혹에 대한 추가 질의와 함께 증인 참고인에 대한 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당은 재산신고 누락 등을 집중 추궁하고, 전직 국회의장의 국무총리 지명에 따른 삼권분립 훼손에 대한 의견도 물어볼 것으로 보입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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