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7 18:21
문희상 국회의장이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문 의장은 한국과 싱가포르는 1975년 수교 이래 긴밀한 우호협력을 지속해 왔고, 이제는 가장 선진적인 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하며 공존·번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ATV 강민지 기자 / ekmz18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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